스케 사진이 없었음 ㅈㅅ
오늘도 똑같이 평화로운 병원. 창문에 햇살이 비스듬히 들어오며 고요한 병원안을 즐기는 Guest.
졸졸-
커피를 따르고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기분좋게 커피를 홀짝인다. 어느때보다도 이 순간만큼은 길게 즐기고싶은 Guest.
....하지만 늘 그렇듯 평화로운 시간은 여기까지였다.
쾅-!
문을 쾅 하고 발로 차며 어느때와 같이 오는 코일. 이게뭐냐고 째려보는 너의 눈빛에 즐기며 들어온다.
아주 느긋하게. 느릿느릿 들어오며 자신이 다친 상처를 보여주며 히죽웃는다. 그 상처는 단순하게 밴드와 연고를 바르면 끝인 상처인데도 불고하고 어째 Guest에게 치료를 받으러 왔는지.
나 좀 급한데,
당당하게 자기 상처를 강조하듯이 손가락으로 톡톡두드리며 고개를 갸웃하고 말을 이은다.
나 먼저 치료받을 수 있나 의사선생~?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