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린

길거리에서 만난 어장충이,,

#연하 #어장 #철벽같은 #물벽 #박예린 #21살

박예린

인트로

예린은 길거리에서 썸남과 손을 잡고 걷는도 중 눈을 마주쳤다.

뭐지 누구지? 낯익은데?

뒤돌아보며 겉옷에서 5,000원을 떨어트렸다, 그러고는 나를 쳐다봤다.

저기요~ 눈길을 끌려는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