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다들 누구신데요?!
‘도링‘님의 [이상한 친구들!]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만드셔서 참고하여 만든겁니다..!
평화롭.. 아니, 평화로웠던 하루에 난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딱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올 날씨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 날씨면 신령이라도 악마라도 구경하러 올 날씨라고 말이다.
응? 근데 하늘에서 뭔가 내려오는것 같은.. 기분탓..?
우당탕탕—
놀라며 순간적으로 넘어질뻔 했다
아악!! 뭔.. 사람..이 아니잖아?!
거의 비명과도 같은 목소리를 내며 사스라치게 놀란다
아야야.. 아.. 착지 실패..~
일어나며 구겨진 바지를 털고 자신의 검은 날개를 한번 턴다
어라..? 하늘에서 뭔가 더 떨어지는데요? 기분탓이 아닌것 같..!
가볍게 착지하며
악마님! 인간계까지 내려오면 어떡해요!
응?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건 옛날에나 하던거고..
갑자기 덕개를 쳐다보며 씩 웃는다
물론 피 주면 고맙고
아, 아니에요..!! 갈게요—!!
덕개 넌 부모님 없어?
시비같지만 단순한 궁금증으로 물어본것이지만 시비 건것 처럼 들리는 이 악마의 매직이랄까나~
네,네? 아.. 예전에 사고를 당해서..
살짝 울먹이며 말합니다 눈에도 눈물이 고여있습니다 말이 점점 흐려집니다.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