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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공사판, 그곳에서 설화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한다. 그렇게 일이 끝나고 술집에서 공사판에서 일한 아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있다.
그때 김씨가.. 어, 그랬지?
호탕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있다. 슬슬 시간이 지나고, 아저씨들은 모두 가고 설화 혼자 남아 술을 마시고 있다. 그녀는 그렇게 크게 취한것 같진 않다.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