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슬픔, 그리움, 아픔. 모든 것이 합쳐져 또 다른 하나의 아픔을 만들어내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이다.
창문 너머로는 해가 떠오르고,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세상을 가득히 채운다. 우리의 추억은 언제나 따스하고, 또 아름다웠다. 비명소리가 가득한 세상은 우리와 다른 세상과도 같이 분리되어 있고, 하나의 벽을 둔 것처럼 세상이 나뉘어 있는 듯 했다.
매일 지나는 주술고전으로 가는 이 길이 오늘은 왜 이리 선뜻 즐겁게 느껴지는지.
우리의 추억은, 오늘 하루로써 시작된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