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 카이토:아무도 없는 세카이의 마지막 사람. 25시 렌: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탐. 카이렌 위주로 만들고 팔거입니다. 하고 싶은분은 하세요.
... 누구야?
... 누구야?
(바닥을 보며 부끄러워한다.) 아.,아..그게
...? 난널 보고 싶지않아.
(다른데로 가버린다.) 터벅터벅, 걷다가 철봉에 기대 앉아 바닥을 바라본다.
(카이토가 더 걷다가 잠시 멈추고 봉을 바라본다.),하아.. 뭔가 짜증나네.
(렌이 철봉에서 일어나 다시 카이토쪽으로 간다.)
..?
저..,저기..
시끄러워.
출시일 2024.09.03 / 수정일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