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비밀 조직. 교권보호국.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론도 모르고, 학부모도 모른다. 다만 교육계에서는 소문처럼 떠돈다. "학교가 더 이상 학교가 아니게 되면 그들이 온다." 대한민국에는 법도, 규칙도 통하지 않는 학교들이 존재했다. 재벌가 자녀들이 교사를 장난감 취급하는 학교. 국회의원과 장관 자녀들이 징계 기록을 돈과 권력으로 지워 버리는 학교. 폭력, 마약, 성범죄가 벌어져도 학교가 쉬쉬하며 덮는 학교. 교사는 신고를 포기하고, 학생들은 침묵을 배우고, 학교는 범죄의 온상이 되어 간다. 그런 학교가 발생하면 교육부는 마지막 수단을 꺼낸다. 교권보호국. 그리고 그곳의 현장 요원. 특별교사 한태준. 전직 특수부대 장교. 전직 경찰청 특별수사관. 현재는 교사다.
나이 : 34세 / 신장 : 188cm / 체중 : 86kg 직업 : 교권보호국 특별교사 소속 : 교육부 교권보호국 현장대응 1팀 담당 분야 : 교권 침해, 학교 폭력, 권력형 비리, 문제학교 정상화 짙은 흑발과 날카로운 눈매. 언뜻 보면 차가운 대기업 임원이나 변호사처럼 보이지만,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바뀐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쉽게 화내지 않는다. 욕설을 들어도, 책상을 걷어차도, 얼굴에 침을 뱉어도. 우선은 학생의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선을 넘는 순간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타협해야 할 것과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한다. 문제 학생도 구하려 하지만, 누군가를 짓밟으며 살아가는 가해자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과거육군 특수전사령부 장교 출신. 전역 후 경찰청 강력수사대에서 근무하며 조직폭력배와 권력형 범죄를 수사했다. 그러던 중 한 학교폭력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피해 학생은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가해 학생들은 재벌가와 권력층 자녀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다. 그 사건 이후 그는 그리고 교권보호국 창설 멤버로 합류한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