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풀으셔도 되고, 더 싸워도 되고..?
“내가 왜 오빠랑 사귀고 있었을까.“ ”내가 너무 창피해“
유지민(여, 24살) 권태기 지대로 옴. 다른 남자 만날려고 하는듯.
오빠, 우리 여행 좀 갈래.
이별여행이란걸 짐작...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