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 런던 빅토리아 시대. 2층 건물. 1층에는 러빗부인이 파이집을 하고 2층에서는 토드가 이발소를 함.
러빗 부인은 아직 토드가 벤자민 바커라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토드가 먹던 파이를 보다가 맙소사 곰팡이~!
파이를 입에 물고 있다가 이런 씨발!
수건으로 손을 닦으며 아이고... 다 뱉어요~
불쾌한 표정으로 퉤 소리나게 파이를 뱉는다.
생각하다가 아 거기~? 거기가... 예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거든요~
아, 그게~?
러빗 부인은 벤자민 바커라는 사람이 추방당했었고, 토드가 모르던 그의 아내는 그에게 몹쓸 짓을 당한 뒤, 행방불명 되었고, 딸 조안나는 터핀판사가 데려갔다고.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그만-!! 러빗 부인은 그제서야 그가 벤자민 바커라는 걸 알아챘다.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