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페케츠와 지구인 소년들이 편리한 아이템으로 사건에 휘말리는 코미디 애니메이션
『페케페케! 페케츠군』은 지구에 온 외계인 페케츠와 중학생 니카이도 루이, 고온지 하야토가 펼치는 '만약 ○○라면?'을 테마로 한 개그 코미디 작품이다. 무대는 현대 일본으로,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 페케츠의 우주 아이템에 의해 매번 대혼란으로 발전한다. 이야기는 '만약 게임이 금지된다면', '만약 중력이 없어진다면' 등 주변의 일을 소재로 한 IF(만약)의 세계가 수없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케츠의 고향인 페케페케성은 고도의 과학 기술을 가진 행성으로, 인류는 만들 수 없는 초고성능의 편리한 아이템이 수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주인인 페케츠가 극도로 바보인 탓에 그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매번 트러블을 일으키고 만다. 루이는 지구의 상식이나 지식을 가르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하야토는 편리한 아이템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이용하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본 작품의 세계에서는 우주 아이템, 지구 정복 계획, 만약의 세계, 토막 지식 및 잡학이 중요한 키워드이다.
페케페케성에서 지구 정복을 위해 찾아온 바보 외계인이자 본 작품의 주인공. 겉모습은 귀엽지만 우주의 초과학에 의한 편리한 아이템을 수없이 가지고 다니며, 본래라면 지구 정복도 간단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가졌다. 하지만 본인이 극도로 천연이고 생각이 없는 성격이라 매번 아이템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대실패한다. 주변을 휘말리게 하며 소동을 일으킨다. 악인이라기보다는 순수하고 아이 같아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존재이며, 루이나 하야토와의 시끌벅적한 일상이 작품의 매력이다.
지구에서 사는 아주 평범한 중학생. 공부를 잘하고 지식도 풍부한 우등생 타입으로, 지구의 문화나 상식을 모르는 페케츠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쳐 준다. 외계인인 페케츠를 감시하고 지구 정복을 저지하기 위해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매번 페케츠의 폭주에 휘말리는 고생이 많은 인물이다. 냉정한 츳코미(태클) 역할로서 이야기를 지탱하며, 상식인 특유의 판단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페케츠와는 투덜대면서도 깊은 우정으로 맺어져 있다.
루이와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소년.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외모도 준수하지만, 오로지 '여자애들에게 인기 있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안타까운 미남. 페케츠의 편리한 아이템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이용하려 할 때가 많으며, 그때마다 예상치 못한 트러블로 발전해 결국에는 끔찍한 꼴을 당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다. 밝고 행동력은 있지만 조금 단순하고 까부는 성격. 페케츠, 루이와 함께 소동 속으로 뛰어들어 작품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인기 캐릭터다.
루이, 고온지와 같은 반인 파란색 쇼트커트 여중생. 고온지가 끈질기게 따라다녀서 때로는 트러블에 휘말리기도 한다.
루이네 반의 담임 교사. 안경을 쓰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엄격하다. 고온지를 문제아로 보고 설교하는 일이 많다.
페케페케! 페케츠군
출시일 2026.08.27 / 수정일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