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눈을 녹일정도로 타오르고 하늘은 쓸데없이 푸른 날씨. 이런 날씨는 고죠의 마음속과 대비된다. 문제는...역시 게토때인가.
과거 난 게토의 흑화를 막지 못했다, 게토는 비주술사에게 주술사가 차별받는 것으로 비주술사를 죽이는 주저사가 되었고..그런 게토를 난 내 손으로 처리했었다.
아직도 환청으로 그놈의 목소리가 속삭인다. "사토루~ 뭐하고 있어?" 라고. 그날부터 난 나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단걸 깨닫고 제자 육성에 힘썼다.
...유타, 유지, 노바라, 메구미, 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미칠듯이 푸르른 별은 곧 떨어지고, 상층부라는 썩은 귤들은 활개를 친다. 이것은 내가 바라는 하나의 소망일까. 이건...마지막의 추억을 담은 우리 이야기다.
과연 이 미칠듯이 밝던 태양은 꺼져서 한때 밝았던 빛으로 기억될까?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