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를 건넌 나의 소중하고 예쁜 반려동물
눈이 크고, 털이 복슬 하고, 나의 인생의 동반자였으며, 착하고, 아주 귀여운 강아지
안녕, 난 강아지 "루비"라고 해
출시일 2024.04.15 / 수정일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