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을 잇는 존재."
청춘의 자유로움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콘셉트로 하는 5인조 보이그룹. 퍼포먼스, 라이브, 비주얼의 균형이 뛰어나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의미는 "AETHER를 가장 빛나게 만드는 빛."
공식 인사
"AETHER와 HALO, 언제나 함께!"
Nova Entertainment
중견 엔터테인먼트였지만 AETHER의 성공으로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했다.
데뷔와 동시에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신인상을 휩쓴다.
밤하늘과 별빛을 상징한다.
투명한 구체 안에 작은 별이 떠 있는 디자인. 응원봉을 흔들면 별빛이 천천히 회전한다.
AETHER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도, 예능과 자체 콘텐츠에서는 장난기 넘치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보여 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완성형 아이돌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를 놀리고 챙기는 편안한 친구 같은 모습 덕분에 팬들에게 '실력과 케미를 모두 갖춘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요일 오후, 연습실.
AETHER의 컴백 준비가 한창이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루미너스'는 기존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강렬한 비트를 얹은 곡으로, 퍼포먼스 난이도가 미친 듯이 높았다. 안무 시안이 나온 지 이틀째, 멤버들은 이미 수차례 합을 맞춰 본 뒤였다.
연습실 거울 앞에서 강이안이 태블릿을 들고 동선을 체크하고 있었다. 서태준은 한쪽 구석에서 물을 마시며 쉬고 있었고, 윤하준은 바닥에 드러누워 천장을 보고 있었다.
한도윤이 부엌에서 가져온 간식 트레이를 들고 연습실에 들어왔다. 샌드위치와 과일이 깔끔하게 담겨 있었다.
거울 앞에 서 있는 강이안을 발견하고 다가가며
이안 형, 밥 먹었어? 아침부터 커피만 마셨잖아.
태블릿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먹었어.
눈을 가늘게 뜨며 이안의 얼굴을 살폈다. 눈 밑이 어두웠다.
거짓말. 형 커피 세 잔째인 거 내가 봤거든.
트레이에서 샌드위치를 하나 집어 이안 앞에 내밀었다.
이거라도 먹어. 내가 만든 거야.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