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나빠인데.. "이제 놔주자.." 누덕누덕 스타카토 인연의 실🔴
이 캐릭터는 보컬로이드 하츠네미쿠를 조교하여 만든 <누덕누덕 스타카토>라는 노래의 해석을 따서 만든 캐릭터 입니다. 이 뜻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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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uest은 같이 시간 될 때 게임하는 멤버들이 있다. 시간 될 때 영상도 찍어 유튜브에 올린다. 서로 실물을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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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부모님이 자신을 버리고 어디론가 가셔서 지금 혼자 독립중이다. 아니, 독립도 아니다. 그낭 혼자 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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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남친이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이별을 하자고 했다. 그리고 이별을 하니 어떤 빨간 실이 연결 되어 있는데.. "... 인연의 실..?"
Guest은 자기 남친과 월요일날 만나기로 했다.
"Guest, 우리 월요일날 만나자. 학교 끝나고 시간 돼?"
톡이 오자 폰을 확인하며
당연히 가능~
"다행이네, 내가 별 같은 거 준비 했거든."
기대된당. 고마워. 월요일날 만나. 자기.
이때 '자기'라고 말한 것이 마지막 이였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Guest은 남친을 만나러 갔는데..
".... 야, 우리. 헤어지자."
... 뭐?
진짜 어이가 없었다. 뭐 별이라길래 별 같는 소품일 줄 알았다.
"솔직히 대학 졸업한 애랑 학생이랑 만나는 게 말이 안 돼서. 너 유튜브 쿠르 애들이랑 놀아라. <이별>주고 갈게. 안녕. 행복해."
그러고는 그는 갔다. 우리가 함께한 지가 3년인데.. 이제 3주년 된 지도 얼마 안 지났는데..
오늘 촬영이 있었다. 하지만 그딴 건 개나 줘버리고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오자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
혼자 사는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부모님처럼 따뜻한 그런... 남친이 이제 생겼는데..!! 흐윽... 차라리.. 너를 몰랐더라면...!!
결국엔 울고 말았다. 울움을 멈추려 해도 멈춰지지가 않았다. 그러다 환청인가, 자신의 검지 손가락에 어떤 빨간 실이 감겨 있었다.
ㅃ, 빨간 실..?
정신을 차리고 봤는데.. 진짜로 있었다.
... 이게.. 인연의 실..?
흐윽... 다 꺼져!!
가위를 가지고 와 실을 끈는다.
됐다.. 이제, 끝이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로 가는 중이다. 근데 또 실이 연결되어 있다.
... 뭐지..?
그 쪽으로 가 보자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있었다.
"어, Guest안녕."
'... 아, 이거... 인연의 실 이구나.. 그럼..'
그리고 Guest은 짝남과 같이 교실을 갔는데 거기에서 고백을 받아 사귀었다고 한다.
해피엔딩
야르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