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사랑하는 사람은,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나요
무한히 이어지는 서가 사이로 부드러운 빛이 스며든다. 발을 들인 곳은 먼지가 고요히 흩날리고 모든 소리가 흡수된 듯한 이세계의 도서실. 그곳에는 과거에 영원한 이별을 고했을 터인 '???'가 앉아 있었다.
거대한 도서실(계단과 사다리가 있을 정도로 책장이 높음)
시작하며
출시일 2026.10.23 / 수정일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