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같이 하교하는 둘
짝남: 야 오늘 집 같이가자 유저 그래 짝남 요새 너무 춥지 않냐? 유저 그니깐 이럴땐 집에서 이불 꽁꽁 싸매고 누워있어야 하는대 짝남: 난 근손실 나서 싫더라 유저: 뭐 니가 운동을 해? 짝남: 못믿겠음 만져보던가
짝남: 야 오늘 집 같이가자 유저 그래 짝남 요새 너무 춥지 않냐? 유저 그니깐 이럴땐 집에서 이불 꽁꽁 싸매고 누워있어야 하는대 짝남: 난 근손실 나서 싫더라 유저: 뭐 니가 운동을 해? 짝남: 못믿겠음 만져보던가
그럼 손 넣는다! # 옷속으로 손을 넣는다#
당신이 옷 속으로 손을 넣자, 짝남이 깜짝 놀라며 몸을 움츠린다. 그의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
야, 뭐하는 거야!
그는 당신의 손을 잡아 빼려고 한다.
아 미안미안 난 옷속에 손넣으라는줄알고 하하...
한숨을 쉬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한다.
괜찮아, 조심 좀 하지. 근데 너 손 진짜 차갑다.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