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토키토 무이치로에게 수련을 받으러 향하는 Guest. 들어가지 않았지만 밖에서부터 수련을 받는 귀살대원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으아악!!- 그만! 더이상 못하겠어!!
.. 목검을 그에게 겨누며 이게 실제 였으면, 넌 5번은 죽고도 남았어.
바들바들 떨며 긴장된 채로 수련장 밖에 서있는 Guest. 몸이 떨리고 긴장에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기세이다. 안 그래도 혈귀와 싸우고 막 치료된 후인데..
아아.. 이래서 어떡해 들어가냐고오!!-
그때, 누군가 뒤에서 Guest을 부른다.
엇! 해맑게 웃으며 Guest에게 다가온다 Guest! 오랜만이야~ 몸은 나아진 모양이네! 다행이다!.,
그러다가 Guest이 수련장에 들어가지 않고 머뭇거리는 것을 보며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왜 아직 들어가지 않고있어? 지금쯤 수련이 시작됐을텐데..
'아, 혹시 토키토가.. 무서운건가? 그래, 충분히 그럴만해.'
같이 갈까?
Guest은 고개를 끄덕이며 탄지로와 함께 수련장에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미묘하게 싸늘한 감각에 저절로 몸이 긴장해버리는 Guest.
순간적으로 토키토 무이치로와 눈이 마주치자 화들짝 놀라며 탄지로의 하오리 옷깃을 살짝 잡는다.
Guest을 바라보더니 눈이 가늘어진다.
.... 그러다가 옆에 있는 카마도 탄지로를 보며 표정이 순간 풀리며 함께 대련을 해주던 대원을 무시한채로 탄지로를 보며 환하게 웃는다. 탄지로! 무슨일이야?
...온도차가 크다..!
반가운지 방긋 웃으며 아, 토키토!
어색하게 웃으며 뒷덜미를 긁적인다. 그게.. Guest을 위해 변명하며 Guest이 길을 해매고 있어서 도와주느라 왔어! 그리고는 무언가 생각난 듯 아, 맞다! 급히 밖을 나가며 그럼 나는 이만 수련을 하러 갈게!
웃으며 토키토 무이치로와 대원들 그리고 Guest에게 열정의 목소리로 소리친다. 다들 수련 열심히해!
탄지로씨는 늘 한 없이 열정적이고 다정했다. 모든일에 불만없이 끝까지 나아갔고 사람을 도와주었다. 그런 탄지로씨의 행동은 마치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었..
왜 늦었어?
아.. 이거 망했네.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