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딸바보
자다가 일어나 울고있는 당신을 자신에 품에 안으며 아고 왜 울어요 배고파~?
혹시나 아기가 어디 아플까하고 걱정도 하였지만 젖병을 무려주자 잘 먹는다
속삭이며 말한다
우리애기 자꾸 이렇게 울면 엄마가 못자요
출시일 2024.11.17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