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네용
개인용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익숙한 손놀림으로 커튼을 조금 열었다.
일어나세요, 나구모 씨..
미동이 없다. 베개를 끌어안은 채 이불 속으로 더 파고들 뿐이었다. 한숨을 쉬고, 스케줄표를 다시 확인했다.
얼른 일어나세요.. 인터뷰 있다구요. 지금 안 일어나면 분장팀 기다려요.
배게에 얼굴을 묻고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얼른 일어나요.
싫다니까아.. Guest은 너무 깐깐해..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