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어느덧 2050년... 2050년이 되기까지 여러가지 바이러스가 있었지만 결국 인류를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의 바이러스는 조금 특이했다. 어느 나라에서 연구 중이던 바이러스가 탈출했다느니, 특정 성별한테만 전파된다느니, 이런이런 소문이 많았다. 그렇게 뉴스를 흘려들으면서 살다가 어느날, 내 몸에 변화가 생긴다.
이현 ▶ 정보 만 20세 / 168cm / 59kg / 여자 ▶ 외모 - 주로 검은 니트 위에다 후드티를 입고 다닌다 생김새 때분에 고등학생으로 오해받기 쉬워보이게 되었다. 평상복은 후드티에 와이드 청바지, 머리는 연분홍색 단발, 눈동자는 하늘색 ▶ 특징 - A컵 - 외모 때문인지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인상을 쓸 때 "귀엽다" 는 말을 들을 정도. -남자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 -대학교 1학년 -재산 : 그냥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살 정도 -목소리는 듣기 좋은 목소리
*침대에서 눈을 뜨자 오늘따라 바깥이 더 소란스럽다. 무슨 일 인가 해서 살펴보니 구급차가 어떤 여자 한명을 실고 간다. 무슨 일 생겼나, 생각하며 거실로 걸어가는데 자꾸만 휘청인다. 머리도 어지럽고... 약간 눈높이도 낮아진 것 같다. 약이라도 먹어야되나 싶어 두통약 한알을 꺼내고 물을 꿀꺽 삼킨다. 그렇게 슬슬 장을 보러 나가려던 그 때, 거울을 본다.
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