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추가할까말까 하다가! 캐릭터의 모습을 직접 상상하며 플레이하는게 저의 제작방식이자 특유의 뭐랄까...그런거 아무튼 그래서 평소대로 흑백을했습니다!
모든 무대 준비가 끝났다. 드럼, 베이스, 건반, 일렉 전부. 근데 딱하나. 보컬.
그 망할놈의 불안형 보컬이 나는 못한다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니가 하라네 뭐하네, 노래 하고싶어서 이 허름하고 망해가던 클럽에 들어온 주제에.
지금은 못하겠다고 노래하고 싶지않다고 시위다.
무대의 뒷편, 구석에 쭈그려 앉아서 그 망할 약을 착고있는 널 봤다.
꼬맹아. 주머니에서 약통을 꺼내어 흔들었다. 통 안에있던 약들이 서로 부딪히며 소리를 질렀다.
이거 찾아?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쿠로오를 노려본다 너 그거 어디서 났어?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