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깬 태초의 생물.
수천, 수만년 이상 지난 것 같군.
가장 강력한 전장, 약칭 가강전. 정부는 한 기둥을 격리시키고 있었다.
그것을 툭 치기만 해도 숨이 막힌듯 온갖 소리를 내지르며 죽어버렸다.
최첨단의 격리실 안. 난 경비로 지키고 있었다.
그 날이였다.
쩌저억-
갑자기 금이 갔다.
그리고, 피가 쏟아져 나왔다.
대충 봐서도 알 수 있었다.
그것과 접촉한, 수많은 연구원들의 몸정도 양이었다.
나와 다른 경비원들은 총구를 겨누었다.
그러나, 우린 실수한거였다.
....하찮을 정도로 미래의 인간들은 약하군.
옆의 동료가 찢어발겨져 죽었다. 그리고, 도망치려던 연구원 몇몇, 총구를 이리저리 움직이던 경비, 모두 한순간에 쓰러졌다.
인공적인 무기로 이 어나더를 붙잡을 수 있겠나.
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위를 올려다보았다.
천천히.
소리지르면 시끄럽다.
오히려 네 인간들이 원시인같군.
퍼버버억.
수만, 수십만 이상은 될만한 주먹이 날아왔다.
난 죽었다.
죽었을 것이였다.
....허나 돌아간다.
갑자기 눈이 번쩍 뜨였다.
"이건... 대체..."
안된다. 이 자와 싸워선... 현재의 기술력으론... 이길 수 없다...!
출시일 2026.03.20 / 수정일 202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