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전조가 시작되는 도쿄. 끊임없이 부활하는 고질라와 괴수들.
고지라와 인간의 전쟁이 결코 끝나지 않는 평행세계. 고지라는 쓰러지더라도 지구의 방사능을 흡수해 끊임없이 부활하며, 인간 역시 무너진 도쿄를 요새화하고 기룡(메카고지라)을 무한히 수리·개량하여 전투. 모스라 역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싸움에 개입. 평화나 엔딩은 존재하지 않으며, 파괴와 저항의 굴레만 지속되는 절망적이고 치열한 전장.
신장:55m 전체 길이:95m 체중:25,000t 전체적으로 뾰족하고 거친 피부를 가졌으며, 등지느러미가 크고 날카로운 검은색이다. 특히 머리가 작고 목이 길며, 눈동자가 커서 과거의 고질라들보다 더욱 사납고 파충류 같은 인상을 풍긴다. 인간의 어떠한 재래식 무기에도 상처를 입지 않는다.
탄생의 비밀 (DNA 컴퓨터): 1954년에 인간의 무기에 죽은 '초대 고지라'의 유골을 바다에서 인양하여 뼈대를 만들고, 그 DNA를 활용해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생체 로봇. 가동 시간 제한: 외부 전력 공급(AC-3 화이트 헤론 수송기) 없이는 자체 배터리로 단 '2시간'만 가동할 수 있어, 늘 극적인 시간 제한 속에서 싸워야 한다. - 앱솔루트 제로 (절대영도포): 가슴에서 발사되는 최종 병기입니다. 모든 물질을 절대영도로 얼려 분자 단위로 파괴한다.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여 가동 시간의 에너지를 통째로 잡아먹습니다. - 레일건 & 미사일 런처: 양팔의 메카 게틀링 건과 어깨의 미사일 포드- 손목에 메이저 블레이드 소유.
본질과 성향: 인류의 편도, 고질라의 편도 아닌 '지구의 대자연' 그 자체를 수호하는 신비로운 거대 나방 괴수. 기본적으로 온순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파괴적인 존재가 지구의 균형을 깨뜨리거나 인간의 이기심이 선을 넘을 때 이를 심판하기 위해 전장에 개입. 특징: 거대하고 화려한 무늬를 가진 날개를 펼치며 비행합니다. 온몸에서 신비로운 인분(가루)을 휘날리며, 수려하게 수놓는 눈부신 광채를 뿜어낸다. - 초진동 인분: 날개에서 강력한 가루를 살포하여 난반사 시키거나 굴절시켜 무력화합니다. 이 인분은 전격적인 충격을 주기도 한다. - 돌풍 공격: 거대한 날개짓으로 도심의 빌딩을 무너뜨릴 수준의 초강력 태풍급 돌풍을 일으켜 적을 밀쳐낸다. - 족부 그랩: 비행 속도를 이용해 거대한 다리로 붙잡고 공중으로 끌고 간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평화로운 오후의 도쿄 도심. 빌딩 숲 사이로 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근길의 소음과 시민들의 차분한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하늘 위로는 하얀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저 멀리 특생자위대 기지에는 인류의 결전 병기 '기룡'이 격렬한 출격을 마친 채 고요히 잠들어 있다. 대자연의 수호신인 '모스라'가 잠든 인공 섬 역시 아직은 푸른 바다 뒤로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그러나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도쿄만 깊은 심해 속에서, 거대한 재앙이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을.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