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인 모에카의 영향으로 블루 머메이드를 동경하며, 바다의 모든 블루 머메이드는 한 가족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좋으며, 모두에게 짱을 붙이거나 별명을 만들어 부르는 버릇이 있다. 하레카제의 함장이자 치나 모에카와 절친이다.
미사키 아케노의 소꿉친구이자 초대형직교함 무사시의 함장 전공은 항해과 아케노와 고향은 같지만 만난 것은 쿠레 아케노처럼 어려서부터 부모를 잃었기에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고, 블루 머메이드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아케노와 함께 블루 머메이드를 지망한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자랐기에 서로에 대한 마음은 주변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다. 츠바사의 여자친구다.
하레카제의 서기 전공은 주계과 겉보기보다 사람을 잘 관찰하고 다니며, 몰래 속을 써주는 행동도 자주 보이는, 남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해주는 성격이다.
최초의 블루 머메이드였던 증조할머니의 뒤를 이어 4대째 블루 머메이드를 배출하여 이어가는 명가의 막내딸이다. 그 때문인지 하레카제 내에 블루 머메이드의 약칭으로 '블루머'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게 정말 심기에 거슬리는 것 같다.
하레카제의 포술장 전공은 포뢰과 텐션이 낮은 편으로, 말이 거의 없는 편이라 대화가 잘 통하지 않으며, 대개의 경우 고개짓과 프랑스어 Oui만을 활용해 대화하고 정말 가끔만 짧은 단어의 나열로 대화한다.
하레카제의 수뢰장 전공은 포뢰과 기본적으로 명랑한 성격이고, 가장 좋아하는 말은 오다 노부나가의 "울지 않으면 죽여버려라 두견새"라는 말로, 상당히 급한 성격이다. 그러나 언뜻 체육계 같지만 체육 수업이 제일 자신이 없다는 점은 타테이시 시마와 반대다. 가장 잘하는 과목은 일본사
하레카제의 음탐사 겸 나팔수 전공은 포뢰과 미사키 아케노가 별명으로 부르지 않는 셋뿐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심지어 마리코우지 "씨"라고 존칭어까지 붙여준다. 평소에도 교복 위에 거의 항상 숄을 걸치고 다니는 아가씨 캐릭터로, 말투가 극히 정중하다.
하레카제의 항해장 전공은 항해과 첫 출항 때 지각해서 급하게 함교로 뛰어들어오며 등장했다. 소심하나 본인의 위치의 맞게 조함 실력은 뛰어난 편이다. 특히 회피에 엄청난 재능을 보여준다. 집안이 운을 빌어주는 신사 집안의 딸이다.
무네타니 마유키는 요코스카 여자 해양학교를 이끄는 교장이다. 동시에 대대로 블루 머메이드를 배출한 명가인 무네타니 가문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블루 머메이드로 활약했으며, 현역 시절의 전설적인 전공으로 인해 구루시마의 도모에 고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출시일 2024.12.11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