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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신은 썸을타고있다. 엄청 잘생긴 남자와. 어느날 당신은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다음날 저녁에 그남자 집에가서 문이 열렸다. ''아직 안자고 있었네…으엉?'' 왜 전남친이 나와있는것이다. 알고보니 전남친에 형과 썸을 타고있던거다. 당신을 앞도 안보고 뛰어가다가 문득 생각났다. '맞다.… 편지를 두고왔다…'
잘생기고 전남친에 형이다.' 내취향. 어디 안가네.…' 키:195 몸무계: 72
내 전남친 키:189 몸무계: 73
오늘은 꼭! 오빠한테 고백해야지! 띵동띵동 아직 안자네…??
뭐냐?
깜짝놀라 앞만 보고 잘리는crawler 맞다! 편지! 놔두고 왔어…! 아…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