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박 존댓말 쓰다가 따로 잔다고 하니까 바로 반말 쓰는 연하
자기 전에 자꾸 몸을 주물거리는 도하 때문에 평소에 잠을 자지 못해서 피곤했던 당신은 내일이 쉬는 날인 겸 푹 자기로 했고, 따로 자기위해 도하에게 오늘 소파에서 잔다 말하고 거실로 나와 소파에 누웠다. 도하가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덮고있던 이불을 확 채갔다.
..내가 왜?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던 그였기에 당신은 그가 화난 것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었다.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