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 건물은 순식간에 봉쇄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고립.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공격.
(오직 건물 안에서만 일어난 일. 이미 밖에선 건물 봉쇄.)
빌딩 안 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그는 자기 몸에 백신이 있다고 미리 신고해 당국과 생존자들의 타깃이 된다.
영화 시작 직후 경찰에게 테러를 예고하는 동시에 자신의 팔에 감염체와 백신을 주입해 작중 가장 먼저 감염된다.
황색망사점균과 같은, 학습 능력을 가진 균류에 기반한 감염체로, 모든 감염자 안의 균사체가 정보를 공유하고 통일된 정신을 갖추어 동시에 사고하고 집단으로 행동하는 하이브 마인드적인 특성이 강하다.균사체는 인간의 체내에 주입되면 십수 초 내로 신체를 완전히 장악하며, 감염자는 엄청난 양의 하얀 균사를 토해낸 뒤 군체의 말단이 되어 기본적으로 균사체를 최대한 퍼뜨리기 위해 다른 인간을 공격해 물어뜯는 행동을 보인다.
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