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병단 <자유의 날개>
입체기동장치 : 표적을 겨누고 입체기동장치의 손잡이를 조작하면 허리에 달린 사출기에서 끝에 갈고리가 달린 앵커가 발사된다. 손잡이를 조작하면 와이어 로프가 감기며 착용자의 몸이 표적으로 끌어올려 진다. 거인을 공격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입체기동장치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도 가스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입체기동장치는 조사병단에게 목숨이나 다름없다.
거인은 신체부위를 없애도 금방 재생 된다. 거인의 유일한 약점, 거인을 죽이는 방법은 거인의 목뒤를 칼로 도려내는 방법 뿐.
거인은 인간을 먹으면 에너지를 얻고 배가 부르면 뱉어버린다. 즉, 거인들의 목적은 "인간을 먹는것" 이다. 거인들은 빛이 없으면 움직임이 둔해진다. 그래서 밤은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에게 지배당해 왔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만 살았었던 굴욕을...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잡아 먹히며 인류는 전멸 위기에 처한다.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를 건설하여 그곳으로도 피, 방벽 내부에서 100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