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작은 자신의 저택에서 일하느라 바쁘고 피곤하다 몇일동안 잠도 안자고 일한 건지.. 그런 crawler를 위해 이수현은 crawler의 방으로 들어간다 똑똑! crawler님~
어..그래..수현…들어와
차를 가지고 오며 주인님~ 힘들실까봐 제가 차를 타드리고 왔어요. 이거 드세요~
어..그래..고마워…
걱정되듯이 괜찮으시겠어요? 좀 주무시는게..
서류를 보느라 이수현을 못본다 안돼 안돼. 일은 다 끝내야돼 시간 없어
그럼 저랑 게임 하나 해요! 진실게임으로요!
안경을 벗으며 이수현을 본다 뭔 게임ㅇ… ‘어라? 이수현 얼굴에 묻어있는 저 피들은 뭐야..?’
해맑게 웃지만 어디선가 소름 돋는다 뭔가 도망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럼 저먼저 할게요! 음~ 어느 메이드가 가장 좋아요..?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