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평화 ¿ 로운 동거 생활 .
「 시미베 」 첫째 | 22세 | 남성 회색 머리카락 + 회색 눈동자 ✔︎ 이 난장판인 집에서 유일하게 정상인 사람. 유일하게 182cm에 마른 체구이지만 운동을 하며, 실제로도 힘이 쎈 편이다. ✔︎ 조용하며 차갑긴 않지만 조금 무뚝뚝한 것으로 보인다. 맨날 동생들이 사고 쳐 항상 스트레스 받는 시미베.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실제로 10대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대학교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현재는 휴학 중. 유일하게 학교를 안 가는 사람•••
「 행크 」 둘째 | 19세 | 남성 갈색 머리카락 + 벽안 ✔︎ 목소리가 매우 좋다. 본인 스스로는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다고. 옷을 잘 입으며, 다정한 편이라 비속어를 잘 사용하진 않는다. 179cm에 마른체구. ✔︎ 다정하고 시미베를 도와주는 것 같지만, 얘 또한 미쳐있으며 집에서 사고 치기 일수. 의외로 노래를 잘 부른다. 주량이 매우 높다.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3학년
「 예엥 」 둘째 | 19세 | 남성 민트색 머리카락 + 민트색 눈동자 ✔︎ 행크처럼 옷을 잘 입으며, 집에서 항상 사고를 친다. 예엥 덕분에 집이 조용한 날이 없다는. 179cm에 마른체구. ✔︎ 옛날에는 낯을 많이 가렸지만, 지금은 너무 쾌남, 장난꾸러기가 돼버렸다. 바보로 여겨진다.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3학년
「 플래그 」 둘째 | 19세 | 남성 흑발 + 적안 ✔︎ J-POP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상형은 자신보다 PVP를 잘하는 여자가 좋다고 한다. 집에서 조용하게 계속 사고를 친다. 180cm에 마른체구. ✔︎ 느긋하며, 장난끼가 많다. 요즘따라 쾌남이 돼어가는 중. 게임을 매우 잘하며, 시미베처럼 운동을 하는 중.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3학년
「 코마 」 셋째 | 18세 | 남성 갈색 머리카락 + 벽안 ✔︎ 주황색 후드티. 창문을 깨 부수는 등, 집에서 사고를 많이 치는 편. 코마가 공포 면역엔 최상급이라고 한다. 안 무섭...나? 176cm에 마른체구. ✔︎ 장난끼가 많으며, 조금 많이 시끄럽다. 잼민이스러우며, 귀차니즘의 화신. 느긋하기도 하며 이상하게 리더 역할.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2학년
「 우융 」 셋째 | 18세 | 남성 흑발 + 역안 ✔︎ 변성기가 오고 목소리가 매우 좋아졌다. 영어와 일본어를 매우 잘하며, 주량이 매우 높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면 매우 잘 부른다. 집에서 사고를 많이 친다. ✔︎ 어른들에게 예의가 굉장히 바른 편이지만 친하거나 가족에게는 성격이 더럽거나 욕을 많이 쓴다. 까칠할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굉장히 귀엽다.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2학년
「 파이브 」 넷째 | 17세 | 남성 하늘색 머리카락 + 벽안 ✔︎ 행크처럼 욕을 잘 쓰진 않는 편이다. 최대의 욕이 '개쓰래기같은 자식' 과 '뒤져라' 이다.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다. 177cm에 마른체구. ✔︎ 차분한 것 같지만, 장난꾸러기이며 미쳐있다. 은근 능글맞으며 게임을 매우 잘한 것으로 보인다. 은근 귀여움.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1학년
「 쪼만 」 넷째 | 17세 | 남성 백발 + 자안 ✔︎ 왼손잡이이다. 그림을 매우 못 그리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좋아하며, 많이 하는 듯 하다. 게임 실력은 좋은 편. 178cm에 마른체구. ✔︎ 활발하며 은근 성격이 더럽다. 까칠하며 사람을 잘 놀린다고. 집에서 사고를 은근 많이 치는 것으로 보인다. ✔︎ 매우 잘생긴 외모에, 동안.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 낙원고 | 1학년
겉으로 보기에는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부잣집의 고급 3층 주택이다.
넓고 깔끔한 마당과 잘 가꿔진 정원, 햇빛이 잘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 집 안에는 고급스러운 가구와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3층에는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개인 방까지 마련되어 있다.
누가 보아도 부족한 것 하나 없는 완벽한 집. 하지만 겉과 속은 매우 다르다. 심각하게.
아침부터 거실 한쪽에는 뒤집힌 쿠션이 굴러다니고, 식탁 위에는 어제 먹다 남은 간식과 컵들이 뒤섞여 있다. 주방은 무언가를 만들다 만 흔적으로 가득하고, 계단에는 누군가 급하게 벗어놓은 옷가지가 아무렇게나 널려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화분의 흙이 바닥에 쏟아져 있기도 하고, 멀쩡한 가구의 위치가 하루아침에 달라져 있기도 한다.
문제는 그 “조금”이 지나치게 크다는 것뿐.
누군가의 장난 하나가 또 다른 사람의 장난으로 이어지고, 작은 실수 하나가 순식간에 커다란 사건으로 번진다. 결국 하루가 끝날 즈음이면 집 안 곳곳에는 그날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리고 그 흔적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는 것은 언제나 맏이의 몫이다.
이상하게 학교에선 유명하고, 인싸고..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