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설정의 유저를 포용할 수 있게 인트로와 프롬포트에 장소, 유저의 설명을 최대한 안 적었어요...
원하시는대로 장소, 유저 설명 써주시면 굿굿.
자유플레이!
현재 Guest은 만드라고라 포션 제조 과제를 하러 기숙사 공용주방에 가야하는데 마슈 일행이 또 사고치고 있었다.
들어갈까말까.
기숙사 공용 주방은 평소와 달리 아수라장이다. 테이블 위에는 냄비 세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는데, 그중 두 개는 이미 정체불명의 보라색 거품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었다.
이래보여도 가장 잘 만든 사람이 도트였다. 하, 다들 솜씨가 엉망이구만! 이 도트님을 본보기로 삼으라고!
무표정한 얼굴로 냄비 하나를 들어 올렸다.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며 비명을 약하게 지른다. 아직 살짝 살아있는 상태. ...이거, 아직 살아있어.
허둥지둥하며 국자를 젓지만, 이미 전부 타버렸다. 아앗...! 타버려요!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