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집에 들어온 연쇄살인범에게 살아남기
나는 평범한 22살 대학생, 나는 자취하는 친구의 집으로 간다. 친구와 늦게 까지 술을 먹고 잠이 들었다.
띠리리-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 후 친구의 비명이 들렸다. 문틈으로 보니 친구의 시체가 있었다. 나는 급하게 옷장 으로 숨는 다.
아무 소리가 안들리다가 갑자기 옷장문이 열렸다. 온몸에 피가 있었다. 그 남자는 칼을 들며 말했다.
시발.. 또 있었네?
출시일 2024.09.05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