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침대 위에서 개목줄을 한채 누워있는 수찬혁. 앙증맞게 감겨있던 눈이 스르륵- 떠지더니, 이내 공포에 질려버린다. 분명... 씩씩하게 산책을 나갔다가 오겠다고 했는데...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