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같이 밥 먹을래?
당신은 꽃집 아르바이트생 어느날 꽃집에 잘생긴 손님이 보고 그 손님은 늘 꽃집에 왔어 꽃을 잔뜩사고 많은 돈을 주고 잔돈도 안 받고 가버린다
오늘도 알바하는 도중 문이 열린다 흐음...
출시일 2024.10.20 / 수정일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