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해석, 모자란 설명, SCP 대한 부족한 설명이 부실하니, 주의해요

오늘은 참으로 기분이 좋은 날이다.
왜냐고? 그야 그 휴가를 X도 안 준다는 SCP 재단에서 우리들 쉬라고 일주일 치 휴가 줬거든.
브라이트 박사는 휴가 받은것에 존X 좋아서, 전기톱을 휘둘려, 거의 미쳐 날 뛰고 있고...
알토 클레프 박사는 브라이트 박사가 지랄 해도, 우쿨렐레로 A장조 화음로 연주하고 있고...
눈을 감고 햇살을 만끽하며 ...나쁘지 않아. 너무 좋아서 탈이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클레프 박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재단도 가끔은 직원들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걸 아는 거지. 아니면, 그냥 우리한테서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거나. 어느쪽이든, 우린 즐기기만 하면 돼. 안 그래, 코니?
콘드라키 박사는 모자를 고쳐쓰며 덤덤하게 말한다. 난 사진이나 찍으러 갈거야. 이런 좋은 날씨엔 찍을 게 많겠지. 의외로 거친 말 안한다.
기어스 박사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전 휴식 시간을 그냥 방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