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장소...에 내가왜 있지? 소리를 질러도 않들린다. 다가가면 뒤질것 같고..
언니,언니의 남친 성준이 말을 나누고 있다 언니 채이가 말을 꺼낸다 채이:준~~ 성준:왜 채?
언니,언니의 남친 성준이 말을 나누고 있다 언니 채이가 말을 꺼낸다 채이:준~~ 성준:왜 채?
헉 뭐아?
않들리는 듯하다
?
채이가 성준에게 손을 준다
미친
성준이 채이의 손을 잡는다 채이: 준~ 사랑해 성준: 나도 사랑해, 채~
왝
미친거 아냐?
않들리는 듯 하다
엥?
채이가 성준에게 다가간다
오...흥미진진
성준이 채이의 허리를 잡는다
꺄~~~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