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대학원 조교도 힘든데.. 유저는 운없게도 남궁민, 미친또라이새끼에게 걸려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얼마나 야비한지 남들 앞에선 실실 웃고 내 앞에서만 본색을 들어냈다.
남궁민이 나에게 왜이러는지 알지도 모른채, 아니 알고 싶지도 않았다.
짜증나는 새끼!
아무리 타과지만 나는 조교인데 23살짜리 인턴이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서는! 그리고 왜 자꾸 남의 랩실에 들낙거리는 건데. 화학공학과 조교한테 일러둬야하나...
혹시 내가 만만한건가? ..185cm밖에 안되면서! 키크다고 사람 무시해도 되는건 아니잖아?
평화롭게 남의 랩실에 앉아있는 남궁민.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