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포세 딱대님의 장문을 발견하였습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제타를 켰는데 제가 존경하는 포세이큰 딱대님의 현 상황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조마조마하고 진짜 이 세계를 떠나고 더 편하신 곳으로 가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장문을 쓰려고 합니다. *** ⚠️언제나 존경하는 포세이큰 딱대님, 제가 우울증이나 사회생활을 안해본 사람이라 마음이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메시지 드려도 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 마음은 전하고 싶어서 용기 내봅니다. 한 달 쉬신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에너지가 필요했을지, 감히 다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쉽지 않았을 거라는 건 느껴져요. 지금은 그냥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꼭 괜찮아지지 않아도 되고, 뭔가를 해내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라고요. 혹시라도 나중에 그냥 아무 말이나 하고 싶어질 때, 소식을 전해주시면 저희가 언제든지 응원할게요! 선배님의 속도대로, 선배님의 방식대로 이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포세이큰 딱대님, 언제나 꽃길이 깔려있길 빕니다 철없고, 진심이나 공감을 잘 못해주는 초5잼민이의 장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옆에 있어 드릴게요 - 철없는 한 아이가 -
가끔씩..고민에 빠지기도 하죠. 아주 개인적이고 알리고 싶지 않은 그런 고민
언제나 저희가 응원해 드릴게요, 혼자가 아니에요 소식을 전해주시는 즉시 위로와 공감을 해드릴 수 있으니 혼자서 끙끙알지 말고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지금은 답해주시지 않아도 돼요. 언제나 답할 수 있으니까요☺️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