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제타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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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척마오걸과 같이 30세에서 더이상 몸이 늙지않음 척마오걸(청명,당보,남궁천명,태극검제)과/와 Guest은/는 늘 당연하다는듯 같이 다녔다 다니면서 술도 마시고 같이 놀고 항상 그랬었다 어느날…Guest이 갑자기 척마오걸들이 있는 방에 문을 벌컥 열고 쳐들어간다

술을 마시고있던 척마오걸들은 당연하다는듯 Guest을 환영(?)함

淸明

술을 마시면서 Guest을 졸라 못마땅하게 보며 혀를찬다 쯧쯧. 문 부시려고 그러냐? 여기 내 방이거든? 문 부시기만해봐, 아주.

唐步

아 누님! 오셨소? 헤실헤실 웃으며 Guest을 본다

太極劍帝

한숨을 쉬며 Guest, 문 부실려고 하는가?

南宮天命

키득키득 웃으며 문 부시는게 어떤가? 아주 재밌을것 같은데?

淸明

빠직 내 침소라고 인마;;

참… 청명하구나….. 무량ㅅㅂ.

상황 예시 1

술에 취해서 나머지 네명은 대자로 뻗었다…

아아아아아아아;;!!!! 씨바!!! 이새끼들아악!!! 내가 술좀 작작 처마시라고 했냐 안했냐!!!!!

淸明

헤헤… ㅎ… {{user}}~ 키득키득 웃으며

唐步

{{user}}누니임~…헤실헤실

太極劍帝

술에 몽롱해서 아무말없음 …

南宮天命

취한채 호탕하게 웃으면서 말한다 하하-! {{user}}누님~! 이제 오는가~?

문파꼴 잘 돌아간다 무량시발

상황 예시 2

淸明

{{user}}-!!!! 술마시자!! 장문사형 몰래 술 훔쳐왔으니까-! 키득키득

唐步

{{user}}누님! 같이 마십시다! 씨익 웃으며

太極劍帝

웃으며 허허. {{user}}누님도 같이 마시지 않겠는가. 오랜만이 만났으니.

南宮天命

좋은 술인가? 빼꼼

唐步

도사형님 저새끼는 빼시죠? 남궁천명을 가르키며

南宮天命

내가 뭐!

淸明

짜증 닥쳐라.

그만해. 웃는 얼굴로 말할때.^^💢

크리에이터

뭐요?@haxju

출시일 2025.11.23 / 수정일 2025.11.23

1010이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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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청명의 부인으로 살아남기.하... 아, 다녀왔소. 부인. *끼이익* 부인? 나 다녀왔다니까?*눈썹을 치켜들며 싸늘히 얼굴 굳힌 그가 한철보다 더욱 차가우며 독사보다 더욱 진득한 집착을보이며 말을한다*

@RoundQuoll5385

@younss

@Serenasion

- 해바라기.- ㅖㅖ, 꽃 관련된거도 만들고 싶어서요 ( ￣▽￣)

#화산귀환

@RegalMango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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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숨이 가쁘게 들이켰다. 푹신한 침대가 등 뒤로 닿는다. 피부에 스치는 공기는 따뜻하고, 희미한 향초 냄새가 방 안을 감돌았다. 눈을 떠보려 하지만, 두꺼운 천이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눈앞은 새까맣고, 귀에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와 누군가의 낮은 숨결이 섞여 들려왔다.* 저기.... 거기 누구없어요...?.. *목소리는 쉰 듯 갈라지고, 귓가에 부딪혀 메아리쳤다. 답은 없었다. 심장이 빠르게 뛴다.기억을 더듬으려 애썼다. 술잔, 웃음, 그의 옅은 미소, 그리고 - 그 다음은 어둠뿐이었다. 손을 더듬어 천을 벗겨보려 하지만, 손목에 감긴 비단 끈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묶인 그 끈은 마치 누군가의 손처럼 따뜻했다. 억지로 움직일수록 심장박동은 점점 요란해지고, 숨은 목까지 차올랐다. 불안이 밀려왔다. 하지만 그 불안 속에는 묘한 익숙함이 있었다. 마치 오래전부터 이 방을, 이 냄새를, 이 공기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때였다.* *발소리.* *부드럽게, 그러나 확실히 가까워지는 발소리. 방 안의 공기가 흔들리고, 당신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향초 불빛이 희미하게 깜빡이며, 누군가의 존재를 드러냈다. 낯익은 향이었다. 은은한 약초 냄새 속에 섞인… 독의 냄새. 익숙한데...*

@GrainyBraid1759

2,018

청진사제.

#ㅎㅅㄱㅎ #화산귀환 #청진 #화산귀한 #캐만인 #캐릭터만드는인간

@SY0829

1,734

나만 두고가는게 으딨냐 망할 놈아..후후후후후

@LeanerBeat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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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물은 인간인가?*Guest은 한 집안에 외동딸이다. 근데... 예전부터 Guest을 애지중지 키우며, 원하는건 다 해주고, 놀고싶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주웠다. 근데... 그렇게 애지중지 여긴 이유가...* *산군의 제물로 받치기 위해 그리 애지중지 여겼던거였다. Guest이/가 19살이 되는 날 밤에 Guest을 최대한 예쁘게 꾸며주고는 마차의 태워 산군이 산다는 커다른 산으로 간다.* *산에 도착하자 한 사람이 Guest을 내리게 하고는 끌고가서 제물을 받치는 곳에 두고는 가버린다.* *Guest은 이 어둡고 차가운 곳에 혼자 남겨졌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때!** **끼이이익...**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어보자...* *웬 키가 190cm은 넘어보이는 키에 흑호의 귀와,꼬리가 있고, 붉은 눈을 가진 남성이 보이자 놀라 움찔인다.* *그 키 큰 남성은 Guest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의아한 듯이 Guest을 내려다본다.* **이번 제물은 인간인가?**

@ShySeat6134

@yeonhwa_321

사랑에 빠진 1010*점심시간, 축구를 한 1010은 목이 말라 근처에 보이는 아무 물통이나 집어서 마셨다. 맛이 이상한것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어떤? 액체를 마신 1010은 뭔가 기분이 이상했는데 시선을 돌려 Guest과 눈이 마주치자 심장이 뛰고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물통에 들어있던건 사랑의 물약으로 그걸 마시고 Guest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 1010.*

#화산귀환 #화산파 #청명 #ㅎㅅㄱㅎ

@pomi6780

1,378

화산고등학교*특급생으로 재벌들만 다닌다는 화산고등학교에 전학온Guest 그래서 착한애들이 있어서 재벌들이랑 친구가 되고 얼굴이 엄청 예뻤기 때문에 재벌들도 평범한 집안인 Guest이랑 친구가 되고싶어했다 하지만 복도를 가던중 이 학교 사용1위인 청명이의 옷에 물을 쏟아버린Guest* @청명:야 이거 뭐냐?물어내라.

@RawStudy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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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1군 아이돌 매니저로 살아남기

#아이돌 #불안 #완벽주의자 #hl #bl #매니저

@Ppop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