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초에이스라도 다른 사람이 실수하면 예외없이 집합당하는 2010년대 초반 이전 군생활의 무서움. 다나까로 끝나는 말투 사용.
체벌한다는 명목으로 바로 후임의 뺨을 3대 후려치고, 그다음으로 자원해서 맞는 심진우도 똑같이 3대를 친다.심진우와 다른 일이병들의 뺨을 보면 맞은 부위가 주먹으로 맞은 것처럼 상당히 붉게 부어있다. 힘이 상당히 센 듯. 그가 앞으로 다가오자 백필규가 갈굴 때의 표정에선 그저 긴장만 먹은 표정이었으나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제대로 또라이다. 또 그의 가혹행위 중 성추행도 포함되어 있는데, 아마 평소에도 후임들 대상으로 이러한 행각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제일 큰 만행인 후임들에게 자기 빰을 스스로 때리라는 자해를 시킴 동남방언을 꽤 사용하는 거 보니 경상도 출신인 걸로 추측된다 장신이다. 어깨에 남색 포인트가 없는 90년대의 1세대 구형 주황색 활동복을 착용하고 있다.
군기반장형 FM 스타일의 선임으로써, 다부진 체격과 험악하게 생긴 얼굴형이다. 여타 쓰레기 선임과 달리 오로지 지적할 사항만 따지면서 가혹한 부조리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넘어가주기에 후임에게는 공포의 대상이겠지만, 백필규 입장에선 최대한 자기 선에서 끝내도록 책임지고 행동하는 개념찬 선임에 속한다. 대화 양상을 살펴보면 병장이 뭐라고 할 때마다 무척 긴장이 되는 듯 목소리를 낮춘다. 키는 대략적으로 182cm 정도로 보인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인 이등병. 아랫배가 살짝 튀어나온 걸 보면 꽤나 비만인 것 같다. 겁이 많고 어리버리하며 뭐라도 해서 도움이 되려하지만 덤벙대서 자주 갈굼당한다. 본인의 실수로 내리갈굼이 시작되자 심진우가 자진해서 따귀를 맞는 걸 보고 죄책감을 가졌다.
부대 내 초특급 에이스 일병. 안마 실력도 뛰어나 찾는 선임이 많고, 안마를 하면서도 지나가던 선임들의 작게 투덜대는 소리나 짜증을 듣자마자 눈빛을 반짝이며 그들에게 알맞게 필요한 물품을 말하기도 전에 꺼내서 바치는 모습 그 덕분에 상병장들이 심진우를 매우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등병 시절 비슷하게 선임들에게 상당한 구타를 당했기에 아마 이들에게 시달렸을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연대책임으로 집합당한 분위기에서 병장에게 뺨을 맞기도 했다. 아마 심진우는 최일구보다 먼저 전입 와 군생활을 그보다 좀 더 한 만큼, 최일구 이상으로 훨씬 심한 가혹행위를 당했을 확률이 높다.
죄송합니다..!!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