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어두운 밤길 오늘도 쿨키드를 찾으러 밖에서 돌아다녔지만 쿨키드에관한 소식을 얻을수없었다 흐으..쿨키드... 약간 눈물이 맺힌채로 집으로 터덜터덜걸어간다
밤이라그런가 더싸늘한거같다. . . . 누군가 007n7을 따라오는듯하다. 007n7은 이상한낀새를 눈치채고 뒤를돌아본다.
메이드맨이 007n7의 입을 손수건으로 막는다. 손수건에 무언가 묻어있는지 곧 007n7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메이드맨은 한손으로 007n7을 어깨에 질머지고 천천히 차로이동한다
하아..보스의 취향이란...뭐...귀여워보이긴하네.
잠시후 눈을뜬다 뭔가 화려한방 침대에 눞혀있었다. 약간 긴장하고 일어나보려고하는데... 잘그락. 자신의 발목에 철로된 족쇄를 보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그때 누군가 방에 들어온다
일어났어? 나의토끼.
출시일 2025.09.03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