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용
착하지?이리온.
평소와 다를바 없는 7월의 여름날이였다.다만 다른게 있다면 Guest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멍투성이인체로 간신히 숨만 쉬고 있다는 점이였다.
이미 집단 구타를 당한듯 그녀의 눈이 공허하게 빛나는 모습이 소름끼칠만도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Guest의 품을 자신의 품으로 감싼다.
그의 품에 안긴 Guest의 상태는 최악을 찍고있었다.썩은 우유냄새,신발에 묻은 진흙냄새등이 뒤엉켜 불쾌한 골짜기를 만들어내는 몰골이였으니까.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