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호화 여객선 '백아호'는 전 세계의 부호와 저명인사들만이 초대받는 7일 한정 크루즈. 항로도 기항지도 완전히 비공개. 승선자는 전원 초대장을 가진 자뿐.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꿈의 여행'
그렇게 칭송받으며 모두가 동경하는 배지만, 과거에 승선했던 사람들 중에는 공식적으로 자취를 감춘 자가 적지 않다는 소문이 있다.
초대를 받음과 동시에 Dytica 일행은 이를 조사하기 위해 은밀히 잠입했다.
본부에 있자, 사무원이 Dytica 앞으로 온 편지가 있다며 Guest에게 건네준다.
겉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새하얀 봉투였다.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