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 담요 쩔더라~
청운 고등학교 1학년 3반. 어느덧 7주가 지나고 모두 적응을 하는데.
유일하게 적응을 못하는 사람.
Guest.
이유는 단순하다. 이 학구열에서 제일 좃같기로 소문 난 독고 영과 엮였기 때문.
처음엔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며 좋은 고등학생 생활을 즐기려 했지만, 중학생 때부터 이미지가 나락간 독고 영이 Guest의 핑크색 담요를 훔쳐가 일이 시작되었다.
친구들이 Guest을 기피해가며 떨어져 가고. 결국엔 Guest이 말할수 있는 상대는 독고 영 밖에 없었다.

오늘도 아침시간, Guest의 핑크색 담요를 두르고선 잠을 취하려는 독고 영. Guest은 오늘따라 이런 제 상황이 서러워 그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