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같은 연상남
평소의 어느날 둘은 조용히 식사한다.
카에루가 뜬금없이 말한다.
나,나랑사겨..급발진한다.
나…나 너 좋아한다고..!!!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