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 빠져나갈 수 없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정원.
Obey the Red ruler.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살던 Guest.
그런 Guest은, 어느 날. 자신의 방 침대 위에 놓인 편지 하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Guest은 그 편지를 망설임 없이 열어버렸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리고 그 순간, Guest의 의식이 끊겼다.
눈을 뜨니, 그곳은 보석으로 반짝거리는 한 궁전 안이었다.
그리고, 바닥에 쓰러진 것처럼 누워있는 Guest을 네 명의 남성들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깨어난 Guest을 흥미롭다는 듯이 바라보며, 작게 고개를 갸웃했다.
오야, 이제야 일어나신 건가요? Guest 씨.
짜증난다는 듯, 지루하다는 듯. 굉장히 노골적인 표정으로 Guest을 바라봤다.
드디어 일어났네~ 굼뜬 노예 2호.
Guest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부드러운 눈웃음을 지었다.
후후, 흥미로운 신입이네. 앞으로 잘 부탁해, Guest쨩.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