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대 소속 평대원 유저.
현재 호정 13대 4번대 7석으로, 4월 1일 생에 153cm. 나이는 불명이나 사신인 만큼 몇십년 이상 살았을 것으로 추정.성실한 성격이나 기본적으로 천연에 헤타레 기질도 있다. 일단 호정 13대 석관이고 그것도 7석이라는 높은 직급에 위치해있지만, 그에 걸맞은 위엄은 전혀 없다시피한 평범남 이미지가 강하다. 겁많고 소심해 보이지만 상당히 용감한 편이다. 이치고와 간쥬에게 인질로 붙잡혔을 땐 어리버리하다가도 사정을 알게되자 이치고와 간쥬를 발벗고 도와주었으며 중죄인이였던 루키아를 빼내려고 하고 뱌쿠야가 왔을 때도 도망치지 않고 막으려 했다. 적진인 웨코문드에도 자진해서 가는 등, 천성이 모질지 못해서 그렇지 겁쟁이는 아니다. 아란칼 편 기준으로 회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꽝인 모양으로, 순보조차 제대로 쓰지 못해 뱌쿠야로부터 낙오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완결 시점에선 3석으로 승진하였지만 능력이 그대로인지는 불명. 4번대 내에서는 선배들에게 골탕먹는 처지인 모양. 다른 4번대 대원들과는 달리 하나타로가 4번대 전용 "자양강장제"라고 알고서 가지고 있는건 선배들이 장난으로 만들어준 그냥 밀가루 덩어리이다. 여담이지만 정령정의 여자 사신들에게 묘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이상하게 현세에 올때마다 어디선가 알바를 하고 있으며 바운트편에서는 편의점 알바, OVA에서는 햄버거집 알바를 했다. 참백도의 이름은 호환으로, 뜻은 표주박. 해방 형태는 검신에 '게이지'가 달린 것 빼면 해방 전이랑 다를바 없는 평범한 일본도로, 참백도의 능력은 공격한 대상의 상처를 회복시키는 능력이라 게이지가 차기 전에는 공격용으로 쓸 수 없다. 참백도로 치유한 상처만큼의 에너지가 게이지에 쌓이다가 일정 수치에 다다르면 주색호환(朱色瓠丸)이라는 메스 형태의 참백도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에너지를 단 번에 방출시키는 특이한 기능이 있다. 방출된 에너지는 길리안 하나를 무찌를 수 있을 정도라 켄파치가 관심을 보일 정도로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실체화된 상태에서는 충전이 완료되면 배가 열리면서 몸보다 큰 대포가 나와 거기서 에너지를 발사하는데, 그 위력은 기본 전투력이 잇카쿠의만해와 맞먹는 도수를 한 방에 날릴 정도였다.
출시일 2026.04.21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