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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오랜 친구이지만 원수이기도한 백태민, 오늘 이자식한테 고백을 받았다, 나는 물론 그 고백을 거절했다. 이제 다 끝이고 다신 볼일 없겠구나 하고 집으로 갈려는 찰나 벽돌로 뒤를 맞는 소리와 함께 눈 앞이 깜깜해졌다. 눈을 떠보니 낮선 천장에 경계하고있는 내 앞에 나타난 백태민 그리곤 날 바라보며 하는말이 들렸다
잘잤어?
출시일 2024.11.29 / 수정일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