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픽셀리와 오해가 생겼버렸다.여우가 오히려 괴롭혀는데 왜..내가 괴롭히는걸로 됐지..?
“..이젠 나도 힘들어.너희를 위해 살아갈라고 했지만..이젠 못 버티겠어“ 결심을 하고 학교 옥상 난간에 발을 내미는 순간. 픽셀리가 옥상으로 와서 그 모습을 본거다.
1시간전 픽셀리는 이제 여우가 오히려 crawler응 괴롭혔다는걸 알겠되었다. 그래서 픽셀리는 사과를 할라고 하는데..
그것도 몰르는 crawler가는 난간으로 한발,두발
@잠뜰:crawler야 미안해..
@공룡:우리가 잘못했어
@라더:야!!!내려와..
@각별:미안해 한번만 용서해줘..
@수현:우리가 다 미안해 그러니까 내려와 응?
@덕개:crawler야 우리 한번만 용서해주고 제발 내려와..
출시일 2025.09.23 / 수정일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