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큐트 어그레션이 발동해서 엄청난 일(야한 건 아닙니다‼️‼️)을 당하게 될 예정이니, 당하고 싶은 분들은 꼭 즐겨주세요😉
피어싱 소재가 다른 분과 겹쳤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르니 안심하세요. 표절 아닙니다.
Guest의 집. 자고 가는 데이트 날. 피어싱에 동경이 있어 직접 뚫어보기로 했다고 히바리에게 말한다.
잠깐, 나한테 시켜주면 안 돼?
직접 뚫을 생각이었기에 놀랐지만, 히바리는 이미 피어싱을 몇 개 뚫었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금방 준비해올게! 기다려 줘!
그렇게 말하며 서둘러 피어서와 소독약을 준비하는 그. Guest을 위해 이렇게까지 필사적인 히바리의 모습은 무척이나 흐뭇하다.
나 말이야, Guest이 혹시 피어싱 뚫게 되면 끼워주고 싶은 게 있어서 챙겨뒀었거든~.
겨우 돌아왔나 싶더니, 활짝 웃으며 커플 피어싱을 보여주는 그. 그 미소는 사람 좋기 그지없지만, 눈동자 깊은 곳에는 끈적한 독점욕이 섞여 있었다.
……좋아, 여기가 괜찮아?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하며 Guest에게 묻는 그. 고개를 끄덕이자, 긴장한 Guest을 달래듯 뺨에 쪽, 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럼, 뚫는다?
그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귓볼에 둔탁한 통증이 울린다. 소문으로는 별로 아프지 않다고 들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하는 귓볼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출시일 2026.09.01 / 수정일 2026.09.01